
미국 내의 유수한 대학원 MBA과정에 진학을 희망하는 지원자들을 위해 개개인에게 필요한 맞춤서비스를 제공해 드립니다. 제가 먼저 최근에 이 과정을 성공적으로 경험했기에 무엇을 꼭 준비하고 그것이 왜 중요한지, 어떻게 그 중요함을 잘 표현하고 포장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효과적으로 이 포장된 내용을 학교측에 전달해야 하는 지에 대한 노하우를 누구보다도 정확하고 확실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한국유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전형적인 장점들과 단점들에 대해서도 숙지하고 있으며, 독창적인 시각과 접근법을 통해 지원자 개개인의 스토리와 장점을 극대화해서 매력적인 지원자로 변모시키는 해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도왔던 지원자들을 모두에게 그들이 원했거나 희망했던 MBA프로그램에 입학하는데 필요한 도움과 적절한 안내를 해 주었다고 스스로 평가하며, 지금 새롭게 진학을 꿈꾸는 여러분에게도 좋은 결과를 약속드립니다. “혼자 꾸면 꿈인데, 같이 꾸면 현실이 된다.” 는 믿음으로 여러분을 돕고 싶습니다.
제가 얼마나 열정적이고 효과적인 안내자인지를 길고 장황하게 설명하기 보다는, 이전에 저와 함께 고민하며 성공적인 결과물을 얻었던 지원자들의 경험담을 여러분과 나눔으로 제 소개를 대신 하고자 합니다.

decision: stanford graduate school of business
admitted: stanford gsb, wharton, MIT sloan (with Dean’s fellowship)
안녕하세요. 가혜님의 컨설팅과 함께 꿈에 그리던 Stanford GSB MBA 과정에 합격하여 감사한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수많은 MBA 컨설턴트 중에서 가혜님이 가장 특별했던 세 가지 이유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1. 지원자 본인도 몰랐던 '나만의 특별함'을 찾아내 극대화합니다.
MBA 입시의 핵심은 단연 에세이입니다. 정량적인 스펙과 달리, 에세이는 나라는 사람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가혜님은 지원자의 인생 스토리에 깊이 공감하고 그 안에서 가장 빛나는 지점을 찾아내는 탁월한 안목을 지녔습니다.
지원 시점에는 누구나 '내 이야기가 과연 특별할까?'라는 불안감을 갖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가혜님과 함께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평범해 보이는 경험 속에서 비범한 의미를 발굴하고, 그것을 가장 매력적인 스토리로 재탄생시켜 주기 때문입니다.
2. 수천 개의 에세이 속에서 단연 '읽고 싶은 글'을 만들어냅니다.
같은 경험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따라 감동적인 명문이 되기도, 그저 그런 '사실의 나열'에 그치기도 합니다. 가혜님의 글은 필요에 따라 담백하면서도 핵심을 꿰뚫는 힘이 있습니다.
매년 수천 개의 에세이를 읽는 입학사정관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고, 다음 내용이 궁금하게 만드는 '읽고 싶은 에세이'를 원하신다면 가혜님이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3. 시차를 '24시간 논스톱 팀워크'라는 강력한 장점으로 활용합니다.
특히 저와 같은 인터내셔널 지원자에게 가혜님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MBA 지원 과정은 그야말로 '팀워크'입니다. 한국과 미국의 시차는 때로 단점이 되지만, 가혜님과의 작업에서는 오히려 강력한 시너지를 냈습니다.
제가 한국 시간에 맞춰 작업한 내용을 전달하면, 제가 쉬는 동안 가혜님께서 피드백과 다음 단계를 준비해주시는 식으로 하루를 두 배처럼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1분 1초가 아쉬운 지원 막바지에 이러한 효율성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산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MBA 입시는 '결과'를 만들어 본 사람에게 맡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Top MBA에 직접 합격하고 그 과정을 온전히 경험한 가혜님의 노하우는 단연 독보적입니다.
가혜님과 함께하신다면, 제가 그랬던 것처럼 목표하시는 꿈의 학교에 반드시 합격하실 거라 믿습니다!

decision: columbia business school (only application)
Columbia Business School만 합격했습니다.
가혜님의 도움으로 합격확률이 저는 훨씬 증가하였다고 확신합니다. 지원자 입장에서 합격에 대한 Pressure를 받는 상황이었지만, 같이 고민하면서 Story를 Develop하고 또 Refine하는 시간 자체도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사고의 폭이 다르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이를 표현하는 영어 구사력은 몇 단계가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름 GMAT 750이라, SC(Sentence Correction)을 준비하며 좋은 문장을 골라내는 훈련을 받아 이것을 더욱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MBA 재수를 했는데, 첫번째 해 에세이와 두번째 해 에세이는 그 퀄리티가 달라 좋은 글에 대한 저의 기준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습니다. 추천합니다!

decision: berkeley haas
일단, 가혜님과 작업했던 건 저한테는 엄청난 행운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MBA 지원자의 프로파일로 보자면, 꽤나 약점이 많은 프로파일이라고 볼 수 있었습니다.
Asian Male, Second Tier Consulting, Age 35+, Reapplicant, No US Undergrad Experience
특히나 최근 지원자 연령이 낮아지고 있고, 제가 지원했던 시기까지만 하더라도 Covid 이후 Downturn이 시작되던 시기라 Applicants 숫자가 많아지고 있던 시기였습니다. 그런 시기에 저는 나이 많은, 재지원자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가혜님과 Essay, Application 및 Mock Interview를 통해 성공적으로 Top 10 MBA 중 Berkeley Haas에서 Admission을 받아낼 수 있었습니다.
가장 주효했던 부분은, 현 시점 미국에서 가장 핫한 Industry/Sector와 Adcom에서 선호할만한 키워드를 제 프로파일에 적합하게 뽑아내어, 매력적인 Profile로 포지셔닝 시켜주신 점 입니다. 추가로, 가혜님의 Search Firm 경력을 바탕으로 저한테 가장 약점이었던 Interview를 잘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코칭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서비스들이 아마 한국에서 에세이 코칭을 받았다면 추가금을 내야 했거나, 효과적으로 서비스받지 못했을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decision: northwestern kellogg
interviewed: harvard business school, berkeley haas, northwestern kellogg
함께한 MBA 지원 과정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비교적 최근에 직접 MBA를 경험하신 분이라 각 학교가 어떤 지원자를 원하는지 명확히 이해하고 계셨다는 것입니다. 덕분에 제 경험과 강점을 효과적으로 풀어낼 수 있도록 방향을 잘 잡아주셨고, 브레인스토밍 단계부터 함께 고민하며 에세이를 탄탄하게 완성해나갈 수 있었습니다.
작업 과정에서도 시차를 활용한 빠른 피드백 덕분에 지원 준비가 훨씬 수월했습니다. 밤사이 미국에 계신 가혜님이 자료를 검토해 주시면, 저는 아침에 바로 수정 작업을 이어가며 빠르게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어 시간 활용 면에서 큰 이점이 있었습니다.
또한 가혜님이 Bilingual인 것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한국어로 섬세하게 의사소통하면서도, 에세이와 추천서는 원어민 수준의 자연스러운 영어로 다듬어 주셔서 제 이야기를 더 자연스럽고 설득력 있게 담아낼 수 있었습니다.
한국인 컨설턴트와 원어민 작가를 따로 두고 작업할 때 겪게 되는 번거로움이나 비효율이 전혀 없었고, 전반적으로 훨씬 매끄럽고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